코로나블루는 아무것도 아니었다. 보수라고 생각하고 살았다.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안다. 그래서 정권이 바뀐것도 안다. 그래도 지난 5년동안 이렇게 불안하지는 않았다. 지난 정부때는 언론을 보면 나라가 곧 망할 것 같았다. 지금은 진짜 망할 수도 있겠다라는 본능적 직감이 사라지지 않는다. 먹고 사는것도 너무 힘든데, 나라걱정으로 우울하다. 주변에 온통 애국자다. 3명의 전문가들이 진심으로 나라를 걱정하고, 나름 대안도 내놓은 대담집이다. 잘 정리되어 있어, 쟐 읽힌다. 정작 읽어야하는 사람들이 안 읽는게 문제다. 4년 남았다. 제발 .. 출처 > http://blog.yes24.com/document/179549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