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새 많이 컸지만 어디에 있든 너는 우리들의 영원한 아기판다. 이번 책도 바로 구입했어요. QR코드로 생생한 영상까지 볼 수 있다니 푸덕이로서 안살 수가 없었고 무엇보다도 이 책을 통해 언제든 들춰보면 푸바오를 만날 수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. 아기시절의 푸도 너무너무 소중하지만 성장한 푸의 모습도 사진으로 보고 싶었다구요!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. 푸바오가 언제까지나 행복한 판생보내길?? 출처 > https://blog.yes24.com/document/185398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