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0살 이라면 까마득 하구 아직 내 일이 아닌거 같지만 그러다가 금방 맞이할 나이 임에 틀림이 없다 ?? 처음 맞이하는 스물 , 서른 , 마흔 , 예순 모두 각각 의미가 잇는 나이다. 50대에 들어서게 되면 남은 인생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간다. 몸 건강, 인간관계, 재정 그리고 건강한 정신과 가족이 있다면 구성원들과의 관계까지 챙겨야될게 한,두가지가 아니다. 저자는 친구, 가족, 연인과 함께했던 시간을 통해 지금의 자신을 만든 하나의 가치관을 철학적인 사고방식을 접목해 쉽게 말한다. . . 이 책은 나보다 50이라는 나이를 먼저 지나온 인생 선배 인 이관호라는 작가가 자신의 경험과 철학, 심리학, 문학 의 명저의 내용을 바탕으로 찬란하게 늙어가는 법에 대 해 이야기하고 있다. 무엇보다 작가의 경험을 통해..